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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뉴월코프 전 대표 영장 청구

최종수정 2008.10.22 14:28 기사입력 2008.10.22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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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가 자녀들의 주가조작 의혹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부장 봉욱)는 지난 21일 두산가 4세 박중원 씨와 함께 주가조작에 가담한 혐의(증권거래법상 사기적 부정거래)로 뉴월코프 전 대표 이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22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 전 대표는 박씨는 물론 뉴월코프 전 회장 선병석 씨, 뉴월코프의 실질적 소유주 조영훈씨 등과 함께 박 씨를 영입해 뉴월코프를 '재벌 테마주'로 띄운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씨는 또 선 씨 등과 함께 뉴월코프 등에서 빼돌린 자금으로 덱트론이라는 회사를 인수, 이 업체에서 수십억원의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도 받고 있다.
 
한편 검찰 관계자는 일부에서 제기한 재벌 2ㆍ3세 수사 이번 주 내 종결설에 대해 "아직 더 봐야 한다"며 "계속수사중으로 정리할 상황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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