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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코스피, 1100선도 '붕괴'.. 연중 최저점 경신

최종수정 2008.10.23 00:14 기사입력 2008.10.2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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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오후들어 기관과 프로그램까지 매도세로 돌아선 가운데 폭락하며 1100선마저 붕괴됐다.

장중 한 때 올들어 9번째 사이드카까지 발동된 것은 물론 지난 20일 기록했던 연중 최저점인 1149.39도 너무 쉽게 무너지고 말았다.

22일 오후 2시 23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96.75포인트(8.09%) 빠진 1098.92를 기록 중이다.

외국인의 매도세가 잠시 정체되는 사이 기관과 프로그램이 매물을 쏟아내며 지수 하락을 부채질하는 모습이다.

이 시각 현재 외국인이 319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고 기관도 900억원을 팔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과 비차익을 합쳐 314억원의 매도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은 4009억원을 순매수하며 '나홀로' 지수 방어에 나선 모습.

전업종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건설업과 운수장비, 보험, 철강및금속 등은 10% 넘게 폭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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