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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비티, KTF와 USIM카드 45만매 추가 공급

최종수정 2008.10.22 14:17 기사입력 2008.10.22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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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비테크놀러지(대표 조정일)는 KTF와 USIM카드 45만매 추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계약한 45만매는 부가서비스용 USIM카드며 케이비티는 현재 매월 약 15만~20만매를 KTF에 공급하고 있다.

케이비티는 이번 물량을 포함해 올해만 통신전용 USIM카드 153만매, 부가서비스용 USIM카드 125만매를 KTF에 납품하게 됐다.

USIM카드는 범용가입자인증모듈(Universal Subscriber Identity Module)로서 3세대 이동통신서비스(우리나라의 경우 WCDMA)에서 사용자 인증을 위해 필요한 것.

기능면에서 USIM카드는 통신만 가능한 '통신전용'과 통신뿐만 아니라 교통, 신용카드, 증권 등의 다양한 부가서비스 기능이 있는 '부가서비스용'으로 구분된다.

케이비티 관계자는 "현재 이동통신사들은 은행, 증권 및 카드사들과의 다양한 제휴를 통해 신용카드, 교통, 기타 정보 제공 등의 분야로 부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러한 추세에 따라 향후 케이비티의 USIM카드에 대한 수요는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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