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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우 센터장 "현 증시는 극단적 상황"

최종수정 2008.10.23 00:14 기사입력 2008.10.22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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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우 HMC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22일 코스피 지수 급락에 대해 "투자심리가 극단적인 상황까지 치닫으면서 증시가 또다시 폭락했다"며 "지금으로서는 바닥을 논하기가 어려운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 센터장은 "작년 10월 코스피 지수가 2000선을 넘어설 당시에도 주가는 묻지마식으로 올랐다"며 "지금 폭락장세도 비슷한 양상을 보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수 1000선이 무너질 가능성에 대해 "이미 10%정도 밖에 여유가 없는 상태"라며 1000선이 무너질 경우도 대비할 것을 시사했다.

그는 "글로벌 차원에서 워낙 광범위하고 다양하게 얽히면서 투자심리가 극단적 상황에 치닫은 것"이라며 "시간을 갖고 기다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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