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印 달탐사 위성 '찬드라얀 1호' 발사

최종수정 2009.01.20 18:25 기사입력 2008.10.22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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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후 달 궤도 진입.. 2년간 달 탐사

인도가 자체 개발한 달 탐사선 '찬드라얀 1호'가 22일 성공적으로 발사됐다고 현지 일간 더 타임스 오브 인디아가 보도했다.

이날 찬드라얀 1호는 사티시 다완 우주센터에서 인도가 개발한 극위성 발사체 PLSV-C11에 탑재돼 발사됐다.

찬드라얀 1호는 약 2주 후에 달 궤도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무사히 달 궤도에 진입할 경우 향후 2년간 100km 떨어진 상공에서 달 주위를 돌며 달 표면과 대기·토양 성분 등을 조사한다.

이로써 인도는 일본 중국에 이어 아시아에서 세 번째로 달 탐사 위성을 쏘아올린 국가가 됐다. 일본은 지난해 9월 달 탐사위성 '가구야'를, 중국은 같은해 10월 '창어(嫦娥) 1호'를 쏘아올렸다.

인도는 현재 2∼3년 후 발사를 목표로 달표면 탐사선인 찬드라얀 2호를 제작 중이다. 2014년에는 유인 우주선도 쏘아올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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