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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는 LG를 좋아해"

최종수정 2008.10.22 14:03 기사입력 2008.10.22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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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사이언스홀, 외국 정부기관 VIP들 잇따라 방문

21일 LG사이언스홀을 방문한 우즈베키스탄 전자성의 이즈보사로브 아그잠 장관(앞쪽)과 이브라지모브 노디르벡 투자담당 국장(뒤쪽)이 LG사이언스홀의 전시물을 체험할 수 있는 ID카드를 발급받고 있다.

LG가 민간기업 최초로 건립한 과학관 'LG사이언스홀'에 외국 정부기관 VIP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10월 들어 우즈베키스탄 전자성 장관과 요르단 교육부 차관, 사우디아라비아 교육부 관계자 등이 잇따라 방문하고 있는 것.

지난 21일 우즈베키스탄 전자성의 이즈보사로브 아그잠 장관과 이브라지모브 노디르벡 투자담당 국장이 LG사이언스홀을 방문했다.

이즈보사로브 아그잠 우즈베키스탄 전자성 장관은 이날 LG사이언스홀 7개관의 전시물들을 일일이 체험해 보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풍력에너지, 태양에너지, 친환경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를 전시한 '미래에너지관'을 관심있게 둘러보며 "우즈베키스탄이 일조량이 많은 만큼 태양에너지 아이템을 관심있게 봤다"고 말했다.

외국 정부기관의 교육관련 인사들은 자국에서의 높은 LG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한국 방문 시 LG사이언스홀 방문을 요청하고 있으며 특히 LG의 과학교육에 큰 관심을 보였다.

지난 6일에는 요르단 왕실 소속 어린이 박물관 관장을 겸임하고 있는 니스린 하람 요르단 교육부 차관이 방문, 중동에서 인지도가 높은 LG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펼치고 있는 과학교육에 관심을 나타내면서 LG사이언스홀의 전시물과 운영사항 등을 벤치마킹했다.

니스린 하람 요르단 교육부 차관은 LG사이언스홀을 체험하는 동안 "최고 수준의 시설"이라고 극찬하며 자국으로 돌아간 후에도 편지를 통해 LG사이언스홀과 지속적인 관계를 구축해나가기를 희망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밖에 지난 14일 사우디아라비아의 교육부 영재육성담당 관계자도 학생 4명과 함께 방한 기간 중 LG사이언스홀을 찾았다.

LG관계자는 "LG사이언스홀이 방한중인 외국 인사들에게 LG 브랜드 인지도와 호감도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LG사이언스홀은 LG가 지난 1987년 어린이 및 청소년들에게 과학에 대한 관심과 미래의 꿈을 심어주기 위해 설립한 첨단 체험과학관으로, 매년 20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관람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들도 3500여명이 방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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