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는 가공시를 통해 "9월 30일 끝난 상반기에 125억엔(1억2,5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기간의 56억3000엔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이같은 실적호전소식에 힘입어 미쓰비시자동차의 주가는 22일 증시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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