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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발라드와 팝의 절묘함으로 승부한다"

최종수정 2008.10.22 13:25 기사입력 2008.10.22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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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김종국이 2년만에 5집 앨범 '히어 아이엠'으로 컴백한다.

22일 컴백한 김종국의 5집 앨범은 팝스타일의 곡을 수록해 신선함이 엿보인다. 타이틀 곡 '어제 보다 오늘'과 '고맙다'는 편안한 멜로디와 김종국만의 음색과 창법이 잘 표현된 곡으로 '한 남자', '제자리 걸음', '편지'에 이은 슬픈 색상의 발라드다.

'오래오래', 'Forever'는 '사랑스러워'의 노선에 서있는 경쾌한 리듬의 힙합스타일과 조화를 이룬 댄스 곡으로 김종국의 대중적 흡수력이 템포의 완급 측면에서 다양한 장르의 어떤 곡도 충분히 그 만의 스타일로 발휘될 수 있는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이 보다 더 좋을 순 없다'와 예의 솜씨를 발휘한 '어떤 사람 어떤 사랑'은 다소간 기존 스타일에서 벗어나 템포와는 별도로 음악적 차별화를 기하면서 김종국의 표현 지평을 넓히는 역할을 하고 있다.

김종국은 자신은 어디까지나 대중가수이며 그 기본적 위치에 충실하게 임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언제나 그랬듯 그만이 지닌 음색의 목소리가 음악을 누르지도 않고 그렇다고 음악에 묻히지도 않는 적정선을 찾아낸 노래의 앨범이 '히어 아이엠'인것.

이번 앨범은 최민혁 프로듀서가 앨범의 총제작을 맡았고, 작사가 윤사라,조은희와 작곡가 김도훈, 이현도, 정진수, 조영수, 황찬희, 노만 박사, 한상원 등이 참여해 앨범의 가치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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