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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루넷, 비용 절감형 CDN 솔루션 출시

최종수정 2008.10.22 11:44 기사입력 2008.10.22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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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N 서비스업체 클루넷은 22일 대형 웹스토리지 업체인 엠파일(와이즈휴먼네트워크)과 클럽하드(라임소프트), 클럽포스(이룸솔루션)등과 연이어 고정비용을 줄여주는 대규모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피디팝, 케이디스크(로코엔터테인먼트), 네오디스크(한네트커뮤니케이션), 모모디스크(오케이솔루션)등 중대형 웹스토리지 업체 대부분이 클루넷의 솔루션을 이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비절감의 대표적인 성공사례인 짱파일(미디어앤넷)의 경우 클루넷의 CCN(Cloud Computing Network)서비스 도입으로 월 고정비용 중 가장 큰 부담을 준 CDN회선비용을 50%이상 절감 시키는 동시에 속도는 200% 이상 향상시켰다.

엠파일 네트워크 관리자는 "이번 클루넷 솔루션 도입으로 연간 트래픽 360G를 절약함으로써 30억 원 비용을 절감했다"며 "70%의 서버구입비 및 50% 관리 비용절감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솔루션 공급은 단순 CCN 회선만 제공하는 것이 아닌 보안솔루션에서부터 저작권보호와 음원DNA 필터링, 합법유통, 법무지원까지 종합적인 컨설팅을 겸하고 있다는 것이 클루넷의 설명이다. 업체가 필요로 하는 부분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손충길 클루넷 사업운영본부 본부장은 "최근 들어 기업의 경기침체 등의 원인으로 신규 매출확대 보다는 고정비용을 줄이면서 매출을 증대 시키는데 집중하고 있다"며 "과거와 달리 신기술에 대한 높은 관심과 솔루션 도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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