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석유장관은 "이제 유가 100불시대는 끝났다"며 "80~90달러가 적정선"이라고 주장했다.
전세계 석유 수요의 40%를 공급하고 있는 OPEC는 이번주 24일 비엔나에서 회동할 계획이다. 국제유가는 지난 7월 147달러까지 급등한 후 현재 50%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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