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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엔카 중고차 허위매물 원천 봉쇄한다

최종수정 2008.10.22 13:50 기사입력 2008.10.2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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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중고차 쇼핑몰 SK엔카(대표 박성철)는 22일 허위매물 차단을 위해 ‘실차매칭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고 밝혔다.

실차매칭서비스는 차량을 등록할 때 차량 번호와 함께 해당 차량의 제조사, 모델, 연식 등의 차량 정보를 입력하면 보험개발원에서 제공하는 차량D/B와 입력 정보를 비교해 내용이 일치해야 차량이 등록되도록 하는 시스템.

차량 번호를 입력해도 해당 차량의 제조사와 모델, 연식 등 모든 정보를 정확히 입력하지 못하면 차량 등록이 불가능하다.

이는 실제로 차량을 보유하지 않고도 차량 번호만으로 등록하는 것을 차단키 위한 수단이다. 그만큼 차량 번호 도용 가능성이 낮아진다.

SK엔카 인터넷&마케팅 사업본부 박홍규 이사는 “실차매칭서비스는 허위매물을 등록 단계에서부터 차단할 수 있어 허위매물을 줄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선도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중고차 시장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K엔카는 이 외에도 허위매물을 없애기 위해 지난해부터 허위매물 전담 T/F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클린엔카 캠페인, 가입 시 본인 인증 강화, 오프라인 신고센터 등 다양한 제도적 장치를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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