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이휘재, 유재석과 듀엣 결성할 뻔…팀명은 '프린스'

최종수정 2008.10.22 11:05 기사입력 2008.10.22 11:05

댓글쓰기

[사진=MBC]

[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개그맨 이휘재가 과거 유재석과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휘재는 유재석과 함께 최근 동료 개그맨 정준하가 진행하는 케이블 채널 MBC 드라마넷 '식신원정대' 촬영장을 방문해 "과거 유재석과 듀엣 앨범 발표 할 뻔 했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에 유재석은 "신인 개그맨 시절 실제로 이휘재와 듀엣 앨범을 준비했었고, 완벽한 분장으로 시청자들이 자신들을 알아보게 못하는 콘셉트로 앨범을 내려했다"고 말했다.

또 유재석은 "앨범 이야기 도중 눈앞에 지나가는 차가 있었고, 그 차의 이름을 보고 프린스라 지었다"며 "앨범 발매를 앞두고 투자자가 없어 물거품이 됐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날 이휘재는 "정준하가 있던 사무실에 소속되면서 꼬임에 넘어가 '세이 굿바이' 앨범을 발매하게 됐다"며 "앨범이 나온 직 후 영장이 나왔고, 별다른 활동 없이 군에 입대했다"고 가수 데뷔의 뒷이야기를 털어놨다.

이휘재와 유재석의 듀엣 앨범에 얽힌 구체적인 사연은 오는 24일 오후6시 방송되는 MBC 드라마넷 '식신원정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