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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쿨하면서도 열렬한 연애 주인공은 '이효리'

최종수정 2008.10.22 10:43 기사입력 2008.10.22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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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가장 쿨하면서도 열렬한 연애를 할 것 같은 연예인으로 선정됐다.

소설 '이지연과 이지연(안은영 지음)'과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미혼남녀 200명을 대상으로 '가장 쿨한 연애의 주인공은?', '가장 열렬한 연애의 주인공은?'이라는 두 가지 주제의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이번 설문조사는 더 이상 사랑으로 상처를 받지 않기 위해 쿨한 연애를 하는 30대 이지연과 사랑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절대사랑주의자 20대 이지연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 '이지연과 이지연'의 두 주인공과 같은 연애스타일의 여자 연예인을 뽑는 설문조사였다.

먼저 '가장 쿨하게 연애할 것 같은 여자 연예인' 질문에 응답자 중 40%(77명)가 이효리를 선택했으며 뒤를 이어 서인영이 25.9%(50명)의 지지를 받으며 2위에 올랐다.

또한 '가장 열렬히 연애할 것 같은 여자 연예인'에 대한 질문에도 41%(83명)가 이효리를 뽑았다. 2위는 영화 '비몽'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이나영이 20%(38명)의 지지를 받았으며 3위는 남성의 경우 20.7%(17명)가 손예진을, 여성은 16.4%(18명)가 서인영을 뽑았다.

정반대의 연애 스타일에 대한 두 설문조사 모두 이효리가 선정된 것은 가수로서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섹시함과 '패밀리가 떴다', '오프더레코드' 등에서의 꾸미지 않은 솔직함이 대중에게 어필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한편 소설 '이지연과 이지연'은 대한민국 20~30대 여성들의 바뀐 연애관에 대해 유쾌하고 솔직하게 그려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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