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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옥 "21세기 지식기반사회 여성이 인류발전 선도"

최종수정 2008.10.22 10:40 기사입력 2008.10.2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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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는 22일 "21세기 지식기반 사회에서는 여성이 인류의 발전을 선도할 것"이라며 여성의 적극적 역할을 강조했다.

김 여사는 이날 오전 서울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2008 세계여성포럼' 개회식 축사를 통해 "여성이 국가 지도자나 기업의 CEO가 되는 것이 이제는 더 이상 놀랄 일이 아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세계 각국은 여성의 능력개발에 주력하고 있다"며 "이명박 대통령도 여성 인적자원을 선진일류국가 건설의 주요 자원으로 보고 여성이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사회분위기와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애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재 금융위기로 전세계가 어려움에 처해 있는 만큼 여성들의 지혜와 힘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상이변과 환경문제에도 여성들이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세계여성포럼이 여성의 힘을 통해 인류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글로벌 네트워크의 산실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2008 세계여성포럼'은 서울시, MBC, 이화여대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정계, 학계, 업계, NGO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여성 지도자들이 모여 '변화의 주역인 여성'이라는 주제로 심도있는 논의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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