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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세계박람회, 민간 투자 유치 나선다

최종수정 2008.10.22 11:00 기사입력 2008.10.2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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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가 박람회장 민자시설 건설과 관련해 대규모 민간 투자 유치에 나섰다.

조직위원회는 여수세계박람회 마스터플랜 마련으로 박람회 관련시설의 규모.위치 및 시설의 사후활용계획 등이 확정단계에 이르고 있어 민자시설 사업자를 모집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따라 조직위는 오는 24일 중구 왕십리 소재 도로교통공단에서 민자시설 투자설명회를 열기로 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에는 건설기업, 금융기관, 부동산개발기업, 로펌, 투자기관 등 다수의 관계자가 참석할 것으로 보이며 특히 남해안 선벨트(Sun-belt)사업에 대한 소개도 병행될 예정"이라며 "전시시설 중 일부 조직위 직접사업도 가능하다면 민자로 유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민자유치 대상은 아쿠아리움, 해상공연장, 콘도 및 유원시설 등 약 2000억원 규모이며 국제관 등 조직위사업도 사후 활용성 등을 감안한 민간제안이 있을 경우 민자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여수세계박람회는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이라는 주제로 2012년 5월 12일부터 8월 12일까지 93일 동안 전남 여수에서 개최된다.

박람회 주요시설은 전시시설(한국관.지자체관, 주제관, 부제관, 국가관, 국제기구관, 기업관, 아쿠아리움)지원.운영시설, 상업 및 편의시설 등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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