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한국證, 인도네시아 채권평가 기관과 자문 협약

최종수정 2008.10.22 10:33 기사입력 2008.10.22 10:33

댓글쓰기

유상호(오른쪽)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22일 여의도 본사에서 이그네시우스 기렌드로헤루 인도네시아 채권평가 기관(IBPA) 사장과 업무자문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한국투자증권(대표 유상호)은 22일 여의도 본사에서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 산하 인도네시아 채권평가 기관(IBPA)과 업무자문을 위한 협약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가 한국 자본시장에서의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 받고자 한국투자증권에 요청해 이뤄진 것이다. 한국증권은 향후 인도네시아 채권평가기관에 리서치 역량강화를 위한 직원 실무교육, 평가모델에 대한 검토, 기관의 운영 전략과 관련된 자문 등을 제공하게 된다.

IBPA는 올해 초 설립돼 본격적인 운영을 위한 준비작업을 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 및 예탁원, 결제원이 100% 지분을 보유한 정부산하 기관이다.

이도헌 한국투자증권 신사업추진본부 상무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 및 금융당국과 장기적인 유대관계를 형성, 향후 한국금융기관이 인도네시아 채권시장에 진출하는데 기반을 마련했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nomy.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