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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쌀 직불금 명단, 가공 말고 공개해야"

최종수정 2008.10.22 10:40 기사입력 2008.10.2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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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대표는 22일 쌀 직불금 명단공개와 관련 "정부가 1차 가공한 명단을 가지고 국정조사를 한다면 국민과 농민이 납득하겠는가, 모든 명단이 국조에 제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날 확대간부회의에서 이와같이 밝히고 "직불금 문제가 전 정권 책임도 현 정권 책임도 있다고 본다" 면서 "본질은 누구 책임이냐가 아니라 국민의 세금을 누가 중간에 가로챘는가의 문제다" 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직불금 문제와 관련해서 한 점 의혹도 없이 낱낱이 밝혀야 한다, 이는 당리당략적 접근을 용납할 수 없다" 고 거듭 강조했다.

원혜영 원내대표도 "건강보험공단에 불법 수령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의 명단이 보관돼 있다는 것이 확인되고 있다" 면서 "국조에 제출하면 모든 문제가 확인된다, 한나라당은 구차스러운 변명없이 즉각 수용하라" 고 주장했다.

원 원내대표는 금융위기 해결 방안과 관련 "은행의 모럴해저드가 크지만 초당적으로 정부보증 동의안에 합의 처리한 바 있다" 면서 "경제팀의 교체를 통해서 시장과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만이 금융위기 극복의 초석임을 다시한번 인식해야 한다"고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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