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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도 신촌 일대 불법.무질서와 전쟁 선언"

최종수정 2008.10.22 10:13 기사입력 2008.10.2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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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이대 홍제역 주변 집중 단속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다음달 25일까지 구민생활에 장애가 되는 불편·불쾌·불안한 요소들을 추방하기 위해 불법·무질서 5개 분야에 대한 고강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중점 단속 대상인 불법·무질서 5개 분야는 ▲불법광고물 ▲쓰레기 무단투기 ▲노점상 ▲불법주정차 ▲공사현장 미정비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사항이다.

구는 부구청장을 본부장으로 긴급 대책반을 편성하고 서대문경찰서, 시민단체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주민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불법 사항들에 대하여 단속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중점 단속구역은 불법·무질서가 많이 나타나는 역세권을 거점으로 다중이용 구간과 유흥업소 밀집지역 등이다.

특히 신촌역, 신촌 기차역 부근, 신촌 걷고 싶은 거리, 이대 찾고 싶은 거리, 홍제역 주변을 집중 단속구역으로 지정했고, 특별 단속기간 동안 경찰, 시민단체, 공무원 등이 합동으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구는 단속과 병행해 기초생활 질서 확립에 대한 구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24일 오후4시 신촌기차역광장에서 단체, 경찰, 공무원,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하는 '생활질서 확립 합동캠페인'을 벌인다.

이경헌 자치행정과장은 “생활질서 5개 분야는 그 동안 지속적으로 관리해 오던 분야이지만 근절되지 않은 것이 사실"이라면서 "이번 고강도 특별단속 기간을 계기로 구민 불편 사항들을 해소해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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