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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찌, 伊 기술 명품 천연발효 베이커리

최종수정 2008.10.22 11:45 기사입력 2008.10.22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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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프랜차이즈] 무찌

에프씨비즈(대표 이수열)가 국내에 수입해 유통하고 있는 베이커리&커피전문점 '무찌(MUZZI)'는 이태리의 213년 전통의 명품 베이커리 브랜드다.

지난달 10일 롯데백화점 본점에 국내 첫 매장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간 무찌는1795년부터 이탈리아에서 빵과 쿠키, 쵸콜렛을 만들기 시작한 이후 이탈리아 최고 품질의 제과 제빵업체로 정평을 얻고 있는 업체이다.

특히 발효 제과 제빵 기술을 이용한 제품은 그 맛과 향의 깊이가 명품으로 인정 받고 있으며 그 제조 기술은 가문 대대로 11대 장자에 승계되어 철저히 비법을 유지하고 있다.

천연발효란 말 그대로 천연에서 추출한 효모로 발효시키는 것을 말하는데 이것은 화학이스트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무찌(MUZZI)의 전략상품인 빠네또네, 빤도로는 천연효모로 오랜 시간을 발효시키기 때문에 일반 케이크와는 달리 촉촉하고 부드러운 맛이 뛰어나고 내부 크럼이 잘 마르지 않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천연발효 베이커리인 빠네또네와 빤도로는 1kg당 유산균이 1조마리 정도 존재하는 살아 있는 건강 베이커리로 알려져 있다.

빠네또네는 1600년경 이태리 밀라노에서 만들어지기 시작한 이태리 정통 베이커리다. 풍부한 맛은 물론 쫄깃하고 촉촉한 느낌으로 인해 미식가들로부터 인정을 받고 있다. 또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은 천연발효로 상온에서 1년간 보존이 가능하다는 게 이수열 에프씨비즈 대표의 설명이다.

'황금의 빵'이라는 의미의 빤도로는 1850년경 이태리 북부 베로나지방에서 만들어지기 시작한 부드럽고 담백한 맛을 내는 이태리 정통 베이커리다. 슈가파우더를 뿌려 먹으면 마치 눈 덮인 크리스마스트리를 연상케 해 선물용으로 많이 판매되고 있다.

오랜 전통과 장인정신으로 만든 명품 베이커리를 결합한 이탈리안 베이커리 카페 무찌는 현재 롯데 백화점 본점과 분당점 매장에서 발효베이커리, 쿠키, 쵸콜렛 등 70여 가지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건강에 관심이 높고 먹거리의 안전성을 우선하는 요즘의 식문화 추세에 맞춰 본격적으로 매장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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