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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맘(Mom)이 좋은 대학 보낸다"

최종수정 2008.10.22 10:00 기사입력 2008.10.2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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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Edu-Mom포럼 11월 6일부터 2개월 특강 실시

해마다 달라지는 입시제도와 대학마다 다른 복잡한 전형에 수험생은 물론 학부모들까지 혼란을 겪기 일쑤다.

특히 자녀 교육에 열성을 보이는 우리 부모들은 자녀들의 성적에 열을 올리지만 정작 방법론적인 면에서 서투르다.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들에게 보다 체계적인 자녀 교육법과 정확한 입시정보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11월6일부터 '강동 Edu-Mom 포럼'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2개월 과정으로 진행되는 포럼에는 언어영역, 수리영역, 외국어영역, 과학 및 사회탐구영역 등 수능 각 영역별 대응 전략은 물론 진로지도법 등 입시와 관련된 전반적인 내용을 아우른다.

강사진도 고심해서 선정해 수준급으로 구성했다.

전 교육부장관이며 현재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로 재직중인 문용린 교수를 비롯 이영덕 대성학원 평가이사, 이만기 유웨이 중앙교육 평가이사, 교육컨설팅 전문인 조진표 와이즈멘토 대표, 초·중등 영어교육 전문기업 아발론교육 김수영 평가원장 , 청심국제고 초청강사이며 온라인 교육업체 이투스 김유신 강사 등 화려한 강사진이 눈에 띈다.

대학입시설명회

엄선한 강사진에도 불구하고 실제 프로그램 운영 후 수강생들의 의견, 모니터링 등을 통해 부적합하다고 판단되는 강사는 교체해 교육의 질을 높인다.

반면 수강료를 대폭 낮춰 학부모들의 부담을 줄였다. 총 8회 16강좌에 2만원으로 저렴하다. 구는 오는 31일까지 구 홈페이지를 통해 200명만 접수 받는다. 신청인원이 초과될 경우 인터넷 추첨을 실시해 공정성을 기할 방침이다.

탈락한 신청자는 내년도 준비 예정인 2기 강좌에 우선권을 부여할 예정이다. 강좌는 11월6일부터 12월26일까지 매주 목요일(11월14일과 12월26일 금요일) 2시간씩 진행된다.

이번 포럼은 이해식 구청장이 내세운 공약사항인 ‘명문고 육성’방안의 일환이다.

얼마 전 서울시 25개구를 대상으로 한 2008학년도 명문대 진학률 순위에서 강동구가 4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구는 이와 함께 학교지원정책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올해 안에 교육지원과를 신설하고 내년도에는 올해보다 관련 예산을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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