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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전철로 가는 수도권 명산 15곳 추천

최종수정 2008.10.22 09:50 기사입력 2008.10.2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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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단풍객들 경원선·중앙선·안산선 등에 홍보

코레일이 가을 단풍객을 위해 전철을 타고 갈 수 있는 수도권 근교 명산 15곳을 추천하고 홍보에 나섰다.

코레일이 만든 가을등산지도
코레일은 22일 가을 단풍철을 맞아 수도권 등산객을 위한 등산지도(포스터)를 만들어 광역전철역에 붙이고 경원선·중앙선·안산선 등의 ‘손님맞이’에 들어갔다.

코레일은 경원선 주변 단풍명소로 ▲도봉산역에서 가까운 도봉산 ▲양주역 인근의 불곡산 ▲소요산역에 인접한 소요산 ▲소요산역에서 신탄리역까지 CDC동차를 타고 넉넉한 시골정취를 만끽하며 여행할 수 있는 고대산 등을 꼽았다.

또 지난해 말 중앙선 전철개통으로 수도권등산객의 사랑을 받고 있는 팔당역 부근의 예봉산과 검단산 산행도 추천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수도권 전철역과 가까워 당일코스로 산행을 즐길 수 있는 곳도 많다”면서 “경원선(1호선) 의정부역과 7호선 수락산역에서 가까운 수락산, 7호선 태릉입구역에 인접한 불암산, 일산선(3호선) 구파발역에서 가까운 북한산, 4호선 사당역에 인접한 관악산, 안산선(4호선) 수리산역에 인접한 수리산, 3호선 양재역에서 가까운 청계산 등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특히 경부선(1호선) 서울역에서 가까운 남산은 만추의 가을을 느끼며 산책하기 가장 좋은 곳이라고 했다.

이밖에 코레일은 8호선 남한산성역에 있는 청량산과 경인선(1호선) 인천역에서 갈 수 있는 강화도 고려산도 산행하기 좋은 여행지로 꼽았다.

이선현 코레일 광역영업팀장은 “전국을 붉게 물들이고 있는 단풍바이러스 열풍에 맞춰 수도권 전철이용객을 위해 가을등산지도를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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