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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한진피앤씨, 6거래일만에 30%↓

최종수정 2008.10.22 09:52 기사입력 2008.10.22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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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피앤씨의 주가가 6거래일 연속 하향세를 그리고 있다.

기대를 모았던 에멀전 사업이 지연됨에 따른 실망 매물이 쏟아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오전9시48분 현재 한진피앤씨는 전일대비 520원(-5.91%)내린 828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14일 상한가를 기록하며 1만2000원을 찍은 이후 6거래일 만에 30% 이상 빠진 셈이다.

한진피앤씨는 지난 8월27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에멀전 사업이 9월 말경 사업의 성패가 확인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에멀전 사업은 특수 첨가제를 사용해 발전소 등에서 사용되는 벙커C유의 사용량을 10~20% 절감할 수 있도록 하는 획기적인 사업이다.

하지만 지난 9월10일 한진피앤씨는 KG에너지 발전소에 50만리터 규모의 에멀전 전용 탱크 설치가 완료하고 지난 8일엔 테스트가 성공했다고 전했다.

당초 예상보다 조금씩 지연되는 기미가 나타나고 있는 셈이다.

한진피앤씨 관계자는 "사업이 약간 지연되고 있다"며 "하지만 예정된 절차대로 수순을 밟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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