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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조선株, 실적부진 우려에 약세

최종수정 2008.10.22 09:19 기사입력 2008.10.2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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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株가 3분기 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대부분 약세를 기록하고 있다.

22일 오전 9시15분 현재 현대중공업은 전일대비 8500원(-5.73%) 내린 14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중공업(-2.49%)과 현대미포조선(-1.19%), 두산중공업(-1.41%), 한진중공업(-0.72%), 대우조선해양(-0.34%) 등도 일제히 약세다.

한편 이날 교보증권은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 조선업종 3사에 대해 3분기 실적이 다소 부진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일제히 하향조정했다.

현대중공업의 목표주가는 44만원에서 32만5000원으로, 삼성중공업은 5만1000원에서 3만9000원으로, 대우조선해양은 4만9000원에서 3만1000원으로 각각 하향조정했다. 다만 장기 수익성을 반영해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송상훈 애널리스트는 "3분기와 4분기 후판 투입단가 상승으로 영업이익률이 상반기보다 하락할 전망"이라며 "그러나 후판가격이 2009년부터 조기 안정되고 신조선가가 상승한 2007년 수주 선박의 매출인식 비율이 높아짐에 따라 영업이익률은 2009년 1분기부터 회복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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