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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림 이선규, 뜨거운 감자 무대서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

최종수정 2008.10.22 11:52 기사입력 2008.10.2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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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자우림의 기타리스트 이선규가 뜨거운 감장의 스페셜 기타리스트로 깜짝 출연했다.

최근 '윤도현의 러브레터'(이하 러브레터)는 윤도현과 출연자의 인터뷰 없이 가수가 직접 멘트와 노래를 부르는 미니콘서트 형식으로 변화했다. 그 첫 번째 방송에는 뜨거운 감자가 스페셜 기타리스트 이선규와 함께 무대에 오른 것.

이선규는 지난해 뜨거운 감자의 멤버인 김C, 고범준과 함께 프로젝트 밴드 '페퍼민트 클럽'을 결성해 활동했으며, 뜨거운 감자의 새 음반에도 작사, 작곡자로 참여하며 호흡을 맞춰왔다.

현재 자우림으로 활동하고 있는 중이지만 뜨거운 감자의 특별한 무대를 위해 기꺼이 밴드 멤버로 기타연주를 하게 된 것이다.

이 날 뜨거운 감자의 공연에서 김C는 직접 곡에 대한 에피소드를 말했다. 또한, 4집 앨범의 타이틀곡 '비 눈물'을 비롯해 '생각', '도마뱀', '좌절금지' 등 5곡을 불러, 큰 호응을 얻었다.

김C는 "이번 무대가 11월8-9일 양일간 열리는 뜨거운 감자의 공연 리허설로 생각하고 열심히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관객들도 뜨거운 감자의 무대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냈다. "뜨거운 감자의 공연장을 방송에 옮겨놓은 것 같은 느낌이었다", "온전히 음악만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방송이 될 것이다" 등의 후기를 남겨, 새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뜨거운 감자가 출연하는 '러브레터'는 24일 밤 12시15분 '러브레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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