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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철강업계, 3년만에 첫 감산 돌입

최종수정 2008.10.22 08:53 기사입력 2008.10.22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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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대 철강사 신일본제철을 비롯 JFE스틸 등 주요 철강사들이 3년 만에 처음 감산에 돌입한다.

일본의 철강 업계는 중국 등 신흥국 수출에 힘입어 호조를 지속해 왔으나 금융위기와 유가 급등으로 최근 건설 경기 침체와 자동차 판매가 둔화하면서 이에 따른 수요도 급감, 감산이 불가피하게 됐다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22일 보도했다.

신문은 철강사의 감산폭은 확정되지 않았으나 현재 수준에서 몇 % 가량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미국발 금융위기가 실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철강 업계로도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고 전했다.

철강사들은 고로 조업은 기존대로 유지하되 철광석이나 철스크랩 투입량을 조정하며 감산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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