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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株, 단기반등시 비중축소해야" <푸르덴셜證>

최종수정 2008.10.22 08:42 기사입력 2008.10.22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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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투자증권은 22일 은행업종에 대해 단기반등시 비중을 축소할 것을 권했다. 투자의견도 '중립'을 유지했다.

성병수 애널리스트는 "최근 은행주가 단기간에 급락했지만 여전히 우려할 만한 점이 많아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화, 키코관련 업체 증가로 중소기업 자금사정악화 등으로 은행의 실적이 급속히 악화될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다.

또한 성 애널리스트는 "최근 자금은 유입되고 있으나 예금 금리가 7%를 웃돌아 4분기 이후에도 마진의 개선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또 "증시 침체로 인한 펀드 판매잔고가 감소하고 있어 비이자이익의 개선도 여의치 않고 1~2년 간 손익 전망이 불투명하다"며 "경기둔화 은행들의 실적이 악화하면 자본확충 문제가 제기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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