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대전시,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업무협약

최종수정 2008.10.22 08:42 기사입력 2008.10.22 08:42

댓글쓰기

23일 ‘국가 신성장동력 기반 조성’ 약속…대전문화산업진흥원 중심으로 추진

대전시는 23일 오전 10시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원장 최문기)과 대전문화산업의 활성화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는다.

MOU는 정부의 신성장동력 비전 및 발전전략발표에 따른 대응조치로 ETRI의 문화콘텐츠 및 방송통신융합기술의 상용화 및 대전문화산업진흥지구 관련 대전문화산업진흥원(원장 강병호)과의 관·연 협력 내용 등을 담고 있다. 두 기관은 E(교육)-R(개발)-B(Biz) 중심으로 3년 동안 협력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문화산업진흥지구를 중심으로 민·관 네트워크를 통해 기술상용화 및 Biz모델 발굴에 힘쓰고, ETRI는 관련기업을 대상으로 인적자원의 선도기술지도 및 관련핵심기술을 발굴 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정부의 신성장동력 발표에 앞서 지난 1년 동안 대전문화산업진흥원을 중심으로 ▲문화산업진흥지구 지정 ▲CT센터건립추진 ▲문화원형 사업 ▲산·학 연계 인력양성 ▲전문가 심포지엄을 펼친다.

이를 통해 대전의 역량성과 당위성을 검증 받음으로서 ‘국가 신성장동력 비전의 녹색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따른 바탕을 만든다.

대전시 또 2010년 완공될 CT센터를 중심으로 ETRI가 개발한 표준멀티플랫폼 산업화, IT기술 및 방송통신융합기술 등 차세대 유·무선 선도기술이 상용화될 수 있도록 개발하고 인적자원과 Biz네트워크를 형성, 신성장동력사업을 위한 산·학·연·관 인프라를 갖추게 된다.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nomy.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