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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그린벨트 무허가건축 등 특별단속

최종수정 2008.10.22 10:59 기사입력 2008.10.2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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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 검토 발표로 투기 조짐이 일고 있는 서울시내 그린벨트의 특별 단속이 실시된다.

서울시는 오는 27일부터 11월 10일까지 그린벨트 내에서 이뤄지는 무허가 건축, 무단용도변경 등에 대해 집중 단속을 벌이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단속에는 △무허가 건축물, 무단용도·형질변경, 무단물건적치 △농업용 비닐하우스 불법 주거 등 그린벨트내 위법행위 △ 그린벨트 경계표석 보수 및 관리 등이 중점적으로 이뤄진다.

단속은 각 자치구별로 4개(8명)의 전담반이 편성돼 실시되며 필요에 따라 시민단체 등과 합동단속을 벌이기로 했다.

시는 자치구 단속내용을 토대로 11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불법행위 및 조치결과 등을 점검하고 11월 중 국토해양부와 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이와 관련 자치구에 △적발된 위법행위의 원상복구와 재방방지 조치 △지속적 지도·점검 등을 통한 관리 △농업용 비닐하우스 불법 거주자에 대한 철거 등 조치와 화재 예방 △장기 미조치 불법행위에 대한 이행강제금 부과·징수와 징수률 향상 등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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