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증권업종, 본격적 상승은 시기상조..중립↓<굿모닝신한證>

최종수정 2008.10.22 08:19 기사입력 2008.10.22 08:11

댓글쓰기

굿모닝신한증권은 22일 증권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는 2·4분기를 저점으로 증권업의 실적부진 및 투자심리를 개선될 전망이지만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한 시장위험의 증가로 펀더멘털 개선효과가 상쇄될 것이라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박선호·성용훈 애널리스트는 "실물경기의 침체가 금융권으로 다시 전이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질 전망"이라며 "시장리스크의 영향력은 증대될 것이며, 증권업의 본격적인 상승에도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증권업은 펀더멘털상의 긍정론과 거시변수에 의한 부정론이 혼재돼 있다"며 "거래대금 증가와 하반기 수익개선 기대감, 외국인의 순매수 등 투자심리는 회복되고 있지만 연말 이후 실물경기 침체 우려가 가시화되고 있어 당분간 부정론의 영향이 우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최근 증권업종에 대한 외국인의 거래비중이 확대되면서 회전율이 상승하고 있는데다 증시 안정화대책도 거래대금의 일시적인 증가 가능성을 높이고 있어 단기적인 상승 모멘텀이 올 것으로 전망됐다.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nomy.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