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철도공단,‘한국의 경영대상 3년 연속 수상

최종수정 2008.10.22 08:13 기사입력 2008.10.22 08:13

댓글쓰기

조현용 이사장, 고객가치와 윤리경영으로 사회책임 실현에 앞장

조현용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왼쪽에서 세번째)이 '2008 한국의 경영대상'을 받고 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조현용)이 ‘한국의 경영대상’을 3년 잇달아 받았다.

철도시설공단은 21일 한국능률협회(KMAC) 주관으로 서울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08 한국의 경영대상’ 시상식 때 ‘지속가능 경영부문’ 대상을 받아 지난해와 2006년에 이어 수상한 기관이 됐다.

이 상은 총체적 경영혁신을 통해 뛰어난 경영성과를 낸 기업에 주는 것으로 공단은 지속가능경영부문에서 눈에 띌만한 성과를 이룬 곳으로 평가 받아 영예를 안았다.

특히 ‘고객가치와 윤리경영’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벌여온 다양한 윤리경영 및 고객만족활동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활동으론 ▲외부전문가의 감시·권고기능을 수행하는 청렴옴부즈만 운영 ▲각종 규정에 들어있는 부패유발요인 제거를 위한 공공기관 최초의 부패영향평가 ▲투명성 강화를 위한 계약제도선진화 도입 ▲실시간 법인카드관리 ▲전체 임·직원 4년 연속 윤리경영 사이버교육 등 부패문제를 시스템차원에서 해결해 업무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한 점 등이 돋보였다.

이로써 공단은 정부경영평가 3년 연속 최우수기관, 정부혁신평가 2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이어 3년 연속 지속가능경영부문 대상까지 받았다.

조현용 공단 이사장은 “2008 한국의 경영대상 수상은 추진 중인 일에 대한 보람을 느끼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면서 “공단은 철도건설과 시설관리로 국민의 교통편의를 좋게 하는데 충실하며 투명하고 깨끗한 공기업 실현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nomy.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