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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정책은 '창'보다는 '방패'<삼성證>

최종수정 2008.10.22 07:52 기사입력 2008.10.22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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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단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최근 일련의 정부 정책은 '창'보다는 '방패' 역할을 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0.19 금융시장 안정조치와 10.21 건설부문 유동성 지원방안 발표 등이 주가의 추가 하락을 방어하는데 기여할 뿐 투자자들이 원하는 증시의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하기엔 한계가 있다는 설명이다.

황 애널리스트는 "아직은 지지선을 구축하고 신뢰를 쌓는 것이 급선무"라며 "향후 시장은 변동성 축소 과정이 진행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건설부문의 10.21 대책이 건설업종이 코스피 대비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수익률 격차를 좁히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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