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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3분기 예상보다 좋다<한국투자證>

최종수정 2008.10.22 07:59 기사입력 2008.10.22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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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22일 SK브로드밴드에 대해 3·4분기 수익성은 하락하겠지만 시장 예상보다는 좋을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500원을 유지했다.

양종인 애널리스트는 "3분기 수익성은 마케팅비용 증가로 하락했다"며 "KT와 LG파워콤의 영업정지 기간인 9월 중에 가입자를 늘리기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4분기에도 성장성 위주의 경영으로 수익성이 3분기보다 부진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SK브로드밴드는 3분기에 4590억 원 매출에 영업이익 2억 원, 순손실 163억 원을 기록했다.

양 애널리스트는 "3분기, 4분기 수익성이 예상보다 양호해 올해 예상 수익을 상향 조정할 것"이라며 "단기적으로는 9월 이후의 가입자수 증가 추세가, 중장기적으로는 내년 하반기 이후의 수익 흑자 전환이 주가에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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