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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세' 불안한 출발?…스페셜 시청률 '기대 이하'

최종수정 2008.10.22 07:55 기사입력 2008.10.22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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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김부원 기자]KBS2 새 월화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이하 그사세) 스페셜 방송이 저조한 시청률을 보이며 불안한 신고식을 치렀다.

22일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21일 방송된 '그사세' 스페셜은 4.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월화극 경쟁작인 MBC '에덴의 동쪽' 스페셜 방송이 6.2%,'바람의 나라' 스페셜이 9.3%의 시청률을 기록했던 것에 비해 '그사세' 스페셜의 시청률은 기대에 못미치는 수치다.

특히 이날 '에덴의 동쪽'이 프로야구 중계방송으로 30여분간 늦게 방송됐음에도 불구하고 '그사세'는 별다른 반사이익을 얻지 못한 셈이다. 반면 SBS '타짜'는 18.8%으로 5%포인트 오르는 현상을 보였다.

물론 스페셜 방송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은 본방송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지 않다. 현빈과 송혜교가 주인공으로 나선 데다가 '환상의 콤비'라는 표민수 PD와 노희경 작가가 다시 손을 잡아 화제가 된 것과 비교해 보면 의외의 결과다.

'연애결혼' 후속으로 오는 27일부터 방송되는 '그사세'가 스페셜 방송의 부진을 뒤로하고 본방송으로 월화극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을 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에덴의 동쪽'은 이날 26%, SBS '타짜'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18.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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