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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에프에이, 주가 낙폭 과대..매수<한국證>

최종수정 2008.10.22 07:42 기사입력 2008.10.22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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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22일 에스에프에이에 대해 실적 안정성과 재무 건전성 등을 고려하면 주가 낙폭이 과대하다면서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그러나 경기침체로 인한 설비투자 감소 등을 감안해 목표주가는 7만3000원에서 5만원으로 낮췄다.

유종우 애널리스트는 "경기 침체로 내년 LCD 산업 전반의 설비투자 규모가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으로 에스에프에이의 실적 추정치를 하향 조정하고 목표 (주가수익비율)PER도 12배에서 10배로 낮췄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전방 산업이 골고루 퍼져 있고 새로운 장비와 시장을 개발해 경기 둔화의 영향을 최소화할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주가는 PER 7.0배 수준으로 이 회사의 실적 안정성, 재무 건전성 등을 고려하면 낙폭이 과다하다고 판단된다"고 평가했다.

내년 삼성전자 LCD 총괄의 설비투자 규모가 올해 대비 축소될 것으로 예상돼 에스에프에이의 LCD 장비 수주 규모도 올해 2050억원에서 1650억원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편 지난해부터 지속된 지분 경쟁은 디와이홀딩스의 보유 지분이 27%를 넘어서면서 마무리 된 것으로 파악됐다. 따라서 디와이홀딩스는 현재 경영진과 우호적인 관계 속에서 경영권을 행사할 것으로 예상돼 경영권 변화에 따른 실적 악화 우려는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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