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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소상공인자금 714억 지원

최종수정 2008.10.22 07:42 기사입력 2008.10.22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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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침체와 고금리 등으로 자금 압박을 받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일반 시중은행 대출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정책자금이 지원된다.

중소기업청은 22일 "소비위축에 따른 매출부진과 비용상승 등으로 소상공인의 자금애로가 커짐에 따라 오는 27일부터 714억원의 소상공인정책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정책자금은 연 6.03%(변동금리), 대출한도 5000만원, 상환기간은 거치기간 1년 포함 5년 이내로서 신용이나 담보가 부족한 경우에는 지역신용보증재단이 발급하는 보증서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또 준비된 창업 유도 및 기존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교육ㆍ컨설팅 등을 이수한 소상공인들을 위해서는 소상공인 정책자금내에서 150억원을 별도로 운용한다.

자금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전국 62개 소상공인지원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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