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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18.8%…'야구 덕분?'

최종수정 2008.10.22 07:23 기사입력 2008.10.22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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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SBS 월화드라마 '타짜'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2일 시청률조사기관 TNS미디어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한 '타짜'는 전국 시청률 18.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3일 기록한 기존 자체 최고 시청률 14.7%보다 4.1% 포인트 상승한 수치.

이같은 결과는 동시간대 1위인 MBC '에덴의 동쪽'이 2008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5차전 삼성 대 두산 경기로 인해 방송이 늦춰지면서, 경쟁을 피할 수 있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불곰의 타짜로 나선 고니(장혁 분), 고광열(손현주 분)과 아귀(김갑수 분)의 타짜로 등장한 김영민(김민준 분), 계동춘간의 치열한 도박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반면 '에덴의 동쪽'은 지난 20일 방송분보다 3.7%포인트 하락한 2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송혜교 현빈 주연의 KBS2 '그들이 사는 세상' 스페셜 방송은 전국 시청률 4.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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