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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3분기 순익 64% 급감.. 10% 감원 발표

최종수정 2008.10.22 06:29 기사입력 2008.10.22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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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가 분기 순이익 64% 감소와 함께 1500명의 인력 감원 계획을 발표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야후는 회계연도 3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의 주당 0.11달러, 총 1억5130만달러에서 주당 4센트, 총 5430만달러로 급감했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전체 인력의 약 10%에 달하는 최소 1500명 이상의 인력을 감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연간 4억달러 이상의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계획의 일부라고 밝혔다.

기업들이 비용 절감에 나서면서 미 온라인 광고 매출 성장률은 올해 2002년 이래 처음으로 20%를 밑돌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야후의 순이익도 크게 떨어졌고 야후도 군살 줄이기에 나선 것.

야후의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 상승한 13억3000만달러로 집계됐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13억7000만달러에 약간 못 미치는 수준이다.

야후는 올해 총 매출 예상치도 71억8000만~73억8000만달러로 제시해 이전 전망치보다 낮췄다. 당초 야후는 올해 총매출 규모가 최소 73억500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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