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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강달러 경계.. 5주래 최저

최종수정 2008.10.22 06:17 기사입력 2008.10.22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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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금 가격은 달러화 강세로 안전자산으로서의 매력이 다소 약화하며 5주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물 금 가격은 전일 대비 22달러(2.8%) 떨어진 온스당 768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한 때는 766.40달러를 보이며 지난달 12일 이후 최저치까지 하락했다. 반면 은 가격(12월물)은 38.5센트(4%) 상승한 온스당 10.075달러를 나타냈다.

이날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인터컨티넨탈거래소(ICE)의 달러 지수는 2007년 3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ICE 달러 지수는 연초에 비해 9.6% 상승한 반면 금은 8.4% 하락했다.

일리노이주 소재 프로스펙터 에셋 매니지먼트의 리어나드 카프란 사장은 "전 세계에서 달러화 수요가 강하다"며 "이것은 금을 포함한 자산가치 하락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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