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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마감] 일제 급락...다우 2.5%↓

최종수정 2008.10.22 06:31 기사입력 2008.10.22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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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기업들의 부진한 실적 발표로 인해 일제히 급락했다.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전날에 비해 231.77포인트(2.50%) 하락한 9033.66을 기록했다.

대형주 중심의 S&P 500지수는 30.35포인트(3.08%) 떨어진 955.05로 마감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696.68으로 73.35포인트(4.14%)나 떨어져 하락폭이 가장 컸다.(잠정치)

이날 뉴욕증시는 블랙록, 캐터필러, 듀퐁 등 대규모 기업들의 부진한 실적 발표가 이어지고 특히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선마이크로 시스템스 등 기술주 업체들의 실적 악화가 하락세를 이끌었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머니마켓펀드(MMF)시장에 5400억달러를 투입, 기업어음(CP)와 양도성 예금증서(CD)매입에 나서겠다고 발표했지만 증시 회복에는 그다지 도움을 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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