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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캘리포니아 공무원 900여명 감축 계획

최종수정 2008.10.22 05:55 기사입력 2008.10.22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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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금융위기가 기업 근로자들에 의해 공무원의 일자리까지 위협하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가 예산적자 상황이 더욱 나빠지는 것을 피하기 위해 새크라멘토시 공무원 900여명 감축 계획을 추진중이라고 21일(현지시간) 미 일간 새크라멘토 비가 보도했다. 인원 감축을 통해 새크라멘토시는 내년 상반기 200만달러 이상의 예산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새크라멘토는 900여명을 일시 해고하는 한편 공무원 5분의 1에 대해 내년 1월부터 매달 하루 무급 휴가에 들어가기로 했다.

새크라멘토 시는 내년 예산 적자가 4000만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돼 비용 감축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게다가 예산 중 약 70%를 인건비로 지출하고 있어 추가 인력 감축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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