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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의 동쪽' 송승헌-한지혜 대립각 '흥미진진'

최종수정 2008.10.22 00:09 기사입력 2008.10.21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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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송승헌과 한지혜의 불꽃튀는 대립이 MBC월화드라마 '에덴의 동쪽'을 더욱 흥미진진한 상황으로 만들고 있다.

21일 방송한 '에덴의 동쪽' 18회에서는 이동철(송승헌 분)과 지현(한지혜 분)이 동욱(연정훈 분)이 입원한 병원에서 우연히 마주치며 대립각을 세웠다.

신태환(조민기 분)의 며느리 지현과 국회장(유동근 분)의 오른팔 동철은 자신들이 운영하는 호텔을 올릭픽 공식지정호텔로 지정되게 하기 위해 로비를 펼치는 상황에서 맞닥뜨린다. 이날 지현은 "예전 탄광촌의 동철오빠가 아니니 정신을 바짝 차려야 겠다"고 공식 경쟁을 선포했다.

또 신명훈(박해진 분)은 "네 아내처럼 일을 똑바로 하라"는 아버지 신태환(조민기 분)의 말을 듣고 이를 악문다. 극 말미에는 이동욱이 퇴원하는 길에 신태환, 신명훈 부자와 마주쳐 울분을 참지 못하며 극적 재미를 더했다.

이날 영란(이연희 분)은 또 동철에게 "지금이라도 다 버리고 함께 도망가자"고 말하지만 동철은 "내 인생에 끼어들지 말고 당장 사라지라"고 소리쳐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20일 방송분에서 29.7%(TNS미디어코리아 집계·전국기준)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에덴의 동쪽'이 21일 방송분에는 30%의 벽을 넘어설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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