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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 "한국 경제 지불능력 문제 없다"

최종수정 2008.10.22 06:48 기사입력 2008.10.21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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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용평가사인 무디스는 21일 한국 경제 시스템의 지불능력은 위험하지 않다고 평가했다.

무디스의 한국 담당 선임 애널리스트인 톰 바이런은 "이번 정부의 지원조치는 글로벌 신용경색이 완화되면서 정책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의 신용 펀더멘탈이 97년 외환위기처럼 악화될 것으로 보지 않는다"며 현 국가 신용등급이 적절함을 재확인했다.

그는 "현재의 어려움이 97년 외환위기시만큼 악화되더라도 한국 정부가 충분히 대응할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하며 " 2000억불이 넘는 외환보유액 역시 은행들의 유동성 압력을 완화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정민 기자 jmkim@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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