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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유성 "대우조선 유찰땐 포스코 재입찰 가능"

최종수정 2008.10.21 15:35 기사입력 2008.10.2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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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유성 산업은행장이 대우조선해양 매각과 관련한 중대 발언을 내놨다. 민 행장은 "대우조선해양 매각이 유찰되면 포스코가 재입찰 할 수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발언, 앞으로의 매각 일정에 중대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21일 민 행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이석현 민주당 의원의 대우조선해양 매각 관련 질문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민 행장은 "다시 새로운 입찰을 실시하게 되면 포스코도 참여할 수 있는 것으로 현재 법률의견이 검토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지금 진행하고 있는 심사가 끝나면 24일에서 25일경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대우조선해양 매각은 당초 포스코 등 4개 컨소시엄이 지원했다가 GS의 참여 철회로 포스코도 자격을 상실, 현재 한화컨소시엄과 현대중공업컨소시엄 2곳이 입찰대상자로 선정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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