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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서 금융위기 관련 농담 인기

최종수정 2008.10.21 23:24 기사입력 2008.10.21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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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국에서 금융 위기에 빈털털이가 된 금융기관들를 비꼬는 농담(joke)들이 크게 유행하고 있다고 영국 데일리 스타 등 주요 인기 인터넷 사이트들이 보도했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새로운 판촉전략으로 '토스트기를 사면 은행을 덤으로 끼워드립니다' 등이 있다.

다음은 이들 사이트가 뽑은 주요 농담들.

◆ 투자은행가와 라지 피자의 차이는? 피자는 4인가족을 먹일 수 있다는 점

◆ 아이슬란드의 캐피털(Capital : 수도라는 뜻과 자본이라는 뜻이 있음)은? 약 3.5파운드 정도

◆ 올림픽과 월스트리트 주식시장에 함께 있는 것은? 싱크로나이즈드 다이빙

◆ 미국 조지 부시 대통령에게 '크레딧 크런치(Credit Crunch : 신용 위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더니 그의 대답은... "그건... 새로나온 씨리얼 제품이죠?"

◆ 오늘 아침 현금지급기에서 예금인출 버튼을 눌렀더니 "현금이 부족합니다"라는 메시지가 나왔다. 내 돈이 부족하다는 것인지 은행의 돈이 부족하다는 것인지 정말 궁금했다.

◆ 은행 지점장의 정의는 무엇일까? 햇빛이 비칠 때 우산을 빌려주고 비가 오려고 할 때 도로 빼앗아 가는 사람

◆ "신용 위기동안 너무나 무서운 경험을 했지만 나는 내 두 발로 다시 설 수 있었다. 그들이 내 차를 빼앗아 갔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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