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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산업협회, '벤처코리아 2008' 개막

최종수정 2008.10.22 16:00 기사입력 2008.10.2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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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벤처 산업의 최대 축제인 '벤처코리아 2008'가 22일 오후 4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벤처특별법 10년 연장'의 원년을 맞아 제2의 벤처 성장 시대 건설과 벤처에 의한 녹색성장시대를 달성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동탑산업훈장을 포함한 77개 벤처기업 및 유공자에 대한 벤처기업대상 시상식이 함께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 최고의 영예인 동탑산업훈장에는 암면역세포치료제 등의 바이오약품을 생산하는 바이넥스의 이백천 대표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철탑산업훈장은 대형선박용 엔진부품을 생산하는 화영의 이홍원 대표, 석탑산업훈장은 전기공급 제어장치 개발업체인 비엠티의 윤종찬 대표, 산업포장은 SF영화 제작사인 영구아트 심형래 대표가 수상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INKE 총회 및 이사회와 해외한인기업인 초청 제품설명회, 국내외 투자펀드 초청 IR 설명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려 벤처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벤처산업협회 관계자는 "국내벤처산업은 올해 벤처기업수 1만5000여개와 매출액 100조원을 돌파하는 등 대한민국 경제를 떠받치는 새로운 기업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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