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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IC카드 복제위험 노출

최종수정 2008.10.20 14:23 기사입력 2008.10.20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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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제가 불가능해 안전하다고 알려진 IC카드가 여전히 복제 가능해 금융사고의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주장했다.

2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한국은행 국정감사에서 진수희 한나라당 의원은 "국한국은행이 만든 금융 IC카드 표준에는 부채널공격 안전성 검증항목의 내용이 없어 복제에 대한 안전장치가 없다"고 지적했다.

전 의원은 "조속한 시일내에 금융IC카드 표준을 개정해 불법복제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하며 기존 발급돼있는 복제가능한 IC카드를 전량 회수 교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재 복제안정성이 검증되지 않은 IC카드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정확한 개수가 제출되지 않았으나 사전에 한은과 금감원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12월 현재 IC신용, 체크 카드는 5089만장이 발급돼 있으며 현금카드는 3509만장 가량 발급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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