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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임원, 서울숲 가꾸기 봉사활동 펼쳐

최종수정 2008.10.20 08:03 기사입력 2008.10.20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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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임원들이 지난 18일 서울 뚝섬에 위치한 서울숲에서 푸른 서울숲을 가꾸기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풀무원 남승우 사장을 비롯해 전 계열사 임원 34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의 휴식처인 서울숲을 가꾸기 위한 기본적인 수목관리 활동으로 펼쳐졌다.

임원 봉사자들은 교목과 관목, 초화류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는 제초작업, 고형 비료 주기, 나무 주위의 잡초 발아를 억제시키는 우드칩 포설, 풍성한 숲 조성을 위한 소나무 이식 등을 진행했다. 숲 가꾸기 활동이 끝난 후에는 서울숲을 탐방하는 등 자연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풀무원은 2003년 서울시가 처음 뚝섬에 서울숲을 조성할 때 330㎡ 규모의 '풀무원숲'을 조성해 기증했으며, 지난해에는 서울숲 방문자센터에 사회공헌활동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 그린트러스트와 함께 아기를 동반한 가족단위 방문객의 편의를 위한 수유방을 개설한 바 있다.

남승우 풀무원의 사장은 "이번 '서울숲 가꾸기' 봉사활동은 인간과 자연을 함께 생각하는 풀무원의 기업이념을 임원 모두가 몸소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임직원 봉사활동을 기업적인 측면에서 더욱 체계화하여 환경보전에 대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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