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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영화 '인사동 스캔들' 연기연습 비지땀

최종수정 2008.10.19 18:05 기사입력 2008.10.19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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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 전 KBS 아나운서 최송현이 배우 데뷔를 눈앞에 두고 있다.

최송현은 이달 말 촬영을 시작할 영화 '인사동 스캔들'(감독 박희곤) 출연을 위해 연기 연습에 한창이다.

지난 5월 KBS를 떠난 최송현은 최근 김래원·윤소이 등이 소속된 블레스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고 연기자 전업에 나섰다.

소속사 측은 최송현이 일주일에 3일 이상 개인적으로 연기 지도를 받으며 맹훈련 중이라고 전했다.

'인사동 스캔들'은 조선시대 화가 안견의 숨겨진 명화 '벽안도'의 복원 작업에 대한민국 최고의 복원 전문가 이강준이 뛰어들면서 벌어지는 음모와 반전을 그리는 영화.

김래원은 복원 전문가 이강준 역을 맡았고 부를 축적하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냉혹한 미술계의 거목 배태진으로는 엄정화가 출연한다.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에서 '망치' 역으로 출연한 마동석은 이강준 패거리의 맏형 상복으로 등장한다.

최송연은 '인사동 스캔들'에서 이강준과 함께 미술품 복원을 놓고 사기를 벌이는 공수정 역을 맡아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한다.

최송연의 첫 연기는 김래원이 주연을 맡았던 드라마 '식객' 최종회에서 카메오로 출연해 처음 선보인 바 있다.

KBS2 '상상플러스'의 진행자로 인기를 끌었던 최송현은 지난 5월 KBS를 퇴사한 뒤 휴식기를 가진 후 8월 열린 'ETPFEST 2008'의 진행을 맡으며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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