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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저울' 송창의-전혜빈 멜로 급변 , 4각 긴장감 '팽팽'

최종수정 2008.10.17 23:54 기사입력 2008.10.17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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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신의 저울' 속 멜로 라인이 급변했다.

17일 방송된 '신의 저울'(극본 유현미·연출 홍창욱)에서는 노세라가 장준하에게 본격적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며 약혼한 김우빈(이상윤 분)-신영주(김유미 분)와의 맞대결을 예고했다.

쉽게 말하면 노세라의 상대가 김우빈에서 장준하(송창의 분)로 바뀐 것. 예전 노세라는 자신의 아버지인 로펌 오너 노주명(최용민 분)에게 "김우빈을 접수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김우빈을 자신의 남자로 만들겠다는 선전포고인 셈.

하지만 이날 방송에서 노세라는 장준하에게 "장준하의 편이 신영주인지 노세라인지 똑똑히 보라"고 다그치며 장준하에게 마음이 돌아섰음을 드러냈다. 또 그는 극 말미에 장준하에게 아버지 회사의 기밀자료를 넘기기까지 한다.

이날은 또 오은지(임효선 분) 살인사건의 재수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극의 재미를 더했다. 김혁재(문성근 분) 검사는 자신의 예비 며느리인 신영주(김유미 분) 검사에게 사건 재수사를 맡긴다.

이에 신영주는 장준하에게 "편견없이 객관적으로 수사하겠다"고 선언한다. 이어 곧바로 그는 옥탑방 주인집 아들 임득수를 강간미수범으로 잡아들이고 임득수는 김우빈을 살인범으로 지목한다. 신영주를 본능적으로 김우빈이 진범임을 느끼고 장준하 앞에서 오열한다.

또 오은지의 오빠 오광철(이광수 분)은 김우빈과 그의 어머니 송여사(김서라)까지 압박하며 단 두회를 남긴 '신의 저울'은 팽팽한 긴장감을 놓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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