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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바' vs '바람의 나라' 1위 싸움 다시 '혼전'

최종수정 2008.10.17 08:01 기사입력 2008.10.17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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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수목드라마 MBC '베토벤 바이러스'와 KBS2 '바람의 나라'가 다시 혼전 양상을 보이기 시작했다.

이 두 드라마의 순위가 시청률 조사 회사마다 달리 나타난 상황.

17일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송된 '베토벤 바이러스'는 전국시청률 20.2%를, '바람의 나라'는 18.2%의 시청률을 기록해 '베토벤 바이러스'가 자체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1위 자리를 차지했다.

반대로 AGB 닐슨미디어 조사 결과에 따르면 '바람의 나라'는 전국 시청률 17.8%를, '베토벤 바이러스'은 17%의 시청률을 기록, '바람의 나라'가 정상에 올랐다.

이같은 결과는 '바람의 나라'가 지난 15일 틈새시장을 노린 효과를 톡톡히 본 것으로 분석된다. '베토벤 바이러스'는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2차전 대한민국 대 아랍에미리트연합의 경기 생중계로 인해 결방됐고 SBS '바람의 화원'은 주인공 문근영의 부상으로 인한 스페셜 방송을 편성했다.

이날 '바람의 나라'는 지난 9일 시청률보다 4.2% 포인트 상승해 18.4%(TNS 집계)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SBS '바람의 화원' 스페셜방송은 9.6%(TNS 집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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